W 호텔 다녀오다 # 1

6월 9일 결혼 기념일을 맞아 9개월 유나를 데리고 어디갈까 고민하다가


하루 정도 나를 위해 보내자는 생각으로 W 호텔에 다녀왔어요. 솔직히 아기가 있음 펜션이나 콘도는 힘든거 같아요. 가서도 만들어 먹고 치우고 해야하니까요…혹 아가때문에 여행을 망설이시는 분들..
호텔 여행 한번 해보세요~~저는 정말 좋더라구요..ㅋ


제가 예약한 룸은 W 호텔 쿨코너 룸..말그래도 객실이 건물 코너에 있는 룸이에요..


룸에 딱 들어서자 맞이한건 강렬하고도 상큼한 레드와 화이트의 조화가 이룬 깔끔한 이미지의 방입니다.



울 유나 이제 막 일어서기 시작한 만 8개월을 조금 넘긴 아가에요..유나를 위해서 아가 침대 넣어달라고 했더니


아래와 같이 침대가 있더라구요..(사실 침대를 쓰지는 못했어요..^^;;)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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침대위에 아주 포근한 담요..(저 담요는 판매가가 25만원이었어요..ㅋㅋ) 근데 정말 탐이 날만큼 부드럽고 포근했어요.



첨에 들어가자마자 느낀점은 진짜..사진과 똑같구나..ㅎㅎ 했어요..진짜 사진과 틀린것이 없는 레드+화이트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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침대 앞 Tea Table 과 sofa..저 의자 은근 편하더라구요..크기도 크고..ㅋ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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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가 머문 객실은 1056호로 흡연층이었어요..그래도 담배냄새는 안났구요..wish 와 재떨이..W 가 찍혀있는 성냥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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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 옆으로..오디오 set (?) 와 필립스 헤드폰..TV 정면 사진이 없는데..한 50인치 정도..됐어요..


저희집에 42인치 있는데..확실히 차이가 있더라는..^^;;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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요기는 침대 헤드겸 책상이에요..


들어갔을때는 이상태였는데..곧 유나때문에..책상위에것을 다 치웠다는..^^;;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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메뉴판,엽서,볼펜,포스트잇과 맨 오른쪽이 뭐였는지 기억이 가물가물..ㅠㅠ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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침대 오른쪽으로 보면..사진엔 안나왔지만..Ipod 을 연결할수 있는 오디오와 전화기,라이트 제어기,리모컨이 준비되어 있어요


하지만 여기는 유나때문에 베게로 다 가려놨었다는 …^^;;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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맨 왼쪽 14,000원짜리 VOSS 물과..가격이 후덜덜하는 스낵들..^^;; 저 물보고 신랑이 하는말..


물에 금 들었냐??ㅠㅠ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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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짜물 두개와..공짜 커피와 허브 Tea…저 커피 맛나더라구요..ㅋㅋ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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샵페인 잔과 얼음통, 커피포트..출출할땐 컵라면 먹기 딱이었는데..ㅋ


까먹고 안가져가서..전 커피와 허브차만 열심히 마셨어요..^^



사용자 삽입 이미지 요기는 미니바..ㅋ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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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기는 드레스룸이에요..여기저기 보이는 레드의 포인트… 넘 이쁘네용.ㅋㅋ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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코너룸이라 드레스룸부터 한강이 보여요..


레드 목욕가운도 보이고..확실히 드레스룸이 따로 있으니까 옷을 막 펼쳐놓기에는 편했어요..^^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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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가 머문방은 아차산 뷰였는데…확실히 10층 정도 되니까..한강이 너무 너무 잘 보이더라구요.


날씨도 나쁘지 않아서..더 좋았던 한강 전망..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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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기는 침대에서 보이는 아차산..


10층이라서..블라인드에..사생활이 침해될수 있으니 블라인드를 꼭 내려주세요..일케 써있더라구요.




아..포스트를 쓰다보니..또 가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..ㅋ 침대가 넘 넓고 푹신해서 좋았는데..


욕실과 나머지는 2편에 계속….To Be Continue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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