W 호텔 다녀오다 # 2

룸에 이어서 욕실을 볼께요..진짜 집을 짓는다면 욕실은 이렇게 만들고 싶은 정도로 맘에 들었어요.ㅋㅋ


먼저 욕실에 딱 들어서면..사진과 같이 배치가 되어있어요..^^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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먼저 큰 세면대가 마음에 듭니다..^^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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왼쪽에..커다란 욕조가 있구요..크기는 성인 두명이 들어가도 많이 남을 정도로 컸어요.


또한 물받는 시간은 45분…물을 조금 받아서..족욕만 해도되고..많이 받아서..푹 담궈도 되고..


저희 유나는 빨간색을 좋아하는데..저 욕조에 들어가니 얼마나 좋아하던지..^^;;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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욕조 옆으로..체중계가 보이구요..저 빨간 박스속에는 입욕제로 쓸 수 있는 소금과 기타 비닐..손톱정리기,바늘 등이 들어있었구요.


여분의 수건이 있어서..달리 수건의 부족함은 없었어요.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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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면대와 수건이 양옆에 걸려있구요. 오른쪽에 라이기가 들어있는 팩도 보이네요.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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양치컵과..블리스 목욕용품들..(바디버터,바디워시,샴푸,린스,클린징폼) 다..레몬향기가 났었고..저 클린징폼은 스크럽이 들어있어서


각질제거 효과까지..암튼..좋았어요..ㅋ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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화장대로 쓸수 있도록..의자와..거울..휴지통이 보이구요~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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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기는 샤워부스…마사지 할수 있는 기능이 있었는데..눌러도 안되서..걍 포기하고 못했어요..ㅠㅠ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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달걀 모양의 변기가 있는 화장실…단점은…저 앉는 곳이..생각보다 높았다는..ㅠㅠ (내 다리가 짧나 심각하게 고민중..ㅠㅠ)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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요건 살짝 침대크기를 가늠할 수 있는 사진..저희 딸램 유나가..곤히 자고 있네요..ㅋ 저 핑크 담요는 W 에서 마련해준


아이용 담요에요..ㅋ 에어컨 바람때문에..저렇게 덮어서 재웠네요.ㅋ



다음은 수영장으로 가볼께요~~ㅋ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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W 호텔의 특징은 …객실에 배치된 가운과 슬리퍼를 신고..수영장이 있는 3층으로 가야한다는 거에요.


신랑이 계속..진짜 저 모습으로 가야하냐고 한 3번은 물었던거 같아요..


하지만 다행이도 암도 안만나고..바로 3층으로 내려갔어요..ㅎㅎㅎ


유나는 준비해간 가운을 입히고..신랑과 엘리베이터 기다리면서 한컷!!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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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기는 3층 수영장인 Wet 으로 들어가는 입구에요..


오른쪽 뒤로 보이는곳이 간단한 스낵을 먹을수 있는 곳인데..저러고 돌아다니니까 살짝 민망은 했지만..뭐 어쩔수 없이..^^;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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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영장은 생각보다 작더라구요..


여기 어른 풀..한개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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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아풀 한개인데..유아풀이 진짜 넘 수심이 낮아요..글고 물이 넘 차가워서..


정작 유나는 차갑다고 들어가기 싫어하더라구요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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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아풀앞 베드..단점은 물이 고인다..^^;;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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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른풀에 떠있는 베드 겸 벤치.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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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영장에서 있기 싫다고 뾰루뚱..ㅠㅠ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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밤에 보는 한강뷰~~(사진 내공이 부족하여..)


밤에 방 분위기도 좋았는데..아무래도 지져분해서..사진은 유나 사진밖에 못찍었어요.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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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지막으로 체크아웃 하고 발렛된 차 기다리면서…저 나무가 움직이는거 신기하게 보면서 한컷이에요..


작품명이 갑자기 생각이..^^;;



여기서 TIp 이 있다면..제가 비자 플래티늄 카드가 있어요..


진짜 아시아나 마일리지 적립하는거 외에는 별거 없는 카드인데..연회비도 무료이구요.


근데 글쎄 발렛파킹이 월 3회 무료라는거에요..하핫..


가기전에 혹시나해서 알아봤더니..ㅎㅎ 그래서 공짜로 발렛파킹 2회 이용하고 왔네요..



담번엔…W 호텔 멤버쉽 활용하는걸 써볼께요..ㅋ


의외로 멤버쉽을 이용하면 장점이 많더라구요..ㅋㅋ

W 호텔 다녀오다 # 1

6월 9일 결혼 기념일을 맞아 9개월 유나를 데리고 어디갈까 고민하다가


하루 정도 나를 위해 보내자는 생각으로 W 호텔에 다녀왔어요. 솔직히 아기가 있음 펜션이나 콘도는 힘든거 같아요. 가서도 만들어 먹고 치우고 해야하니까요…혹 아가때문에 여행을 망설이시는 분들..
호텔 여행 한번 해보세요~~저는 정말 좋더라구요..ㅋ


제가 예약한 룸은 W 호텔 쿨코너 룸..말그래도 객실이 건물 코너에 있는 룸이에요..


룸에 딱 들어서자 맞이한건 강렬하고도 상큼한 레드와 화이트의 조화가 이룬 깔끔한 이미지의 방입니다.



울 유나 이제 막 일어서기 시작한 만 8개월을 조금 넘긴 아가에요..유나를 위해서 아가 침대 넣어달라고 했더니


아래와 같이 침대가 있더라구요..(사실 침대를 쓰지는 못했어요..^^;;)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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침대위에 아주 포근한 담요..(저 담요는 판매가가 25만원이었어요..ㅋㅋ) 근데 정말 탐이 날만큼 부드럽고 포근했어요.



첨에 들어가자마자 느낀점은 진짜..사진과 똑같구나..ㅎㅎ 했어요..진짜 사진과 틀린것이 없는 레드+화이트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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침대 앞 Tea Table 과 sofa..저 의자 은근 편하더라구요..크기도 크고..ㅋ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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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가 머문 객실은 1056호로 흡연층이었어요..그래도 담배냄새는 안났구요..wish 와 재떨이..W 가 찍혀있는 성냥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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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 옆으로..오디오 set (?) 와 필립스 헤드폰..TV 정면 사진이 없는데..한 50인치 정도..됐어요..


저희집에 42인치 있는데..확실히 차이가 있더라는..^^;;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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요기는 침대 헤드겸 책상이에요..


들어갔을때는 이상태였는데..곧 유나때문에..책상위에것을 다 치웠다는..^^;;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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메뉴판,엽서,볼펜,포스트잇과 맨 오른쪽이 뭐였는지 기억이 가물가물..ㅠㅠ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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침대 오른쪽으로 보면..사진엔 안나왔지만..Ipod 을 연결할수 있는 오디오와 전화기,라이트 제어기,리모컨이 준비되어 있어요


하지만 여기는 유나때문에 베게로 다 가려놨었다는 …^^;;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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맨 왼쪽 14,000원짜리 VOSS 물과..가격이 후덜덜하는 스낵들..^^;; 저 물보고 신랑이 하는말..


물에 금 들었냐??ㅠㅠ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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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짜물 두개와..공짜 커피와 허브 Tea…저 커피 맛나더라구요..ㅋㅋ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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샵페인 잔과 얼음통, 커피포트..출출할땐 컵라면 먹기 딱이었는데..ㅋ


까먹고 안가져가서..전 커피와 허브차만 열심히 마셨어요..^^



사용자 삽입 이미지 요기는 미니바..ㅋ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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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기는 드레스룸이에요..여기저기 보이는 레드의 포인트… 넘 이쁘네용.ㅋㅋ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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코너룸이라 드레스룸부터 한강이 보여요..


레드 목욕가운도 보이고..확실히 드레스룸이 따로 있으니까 옷을 막 펼쳐놓기에는 편했어요..^^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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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가 머문방은 아차산 뷰였는데…확실히 10층 정도 되니까..한강이 너무 너무 잘 보이더라구요.


날씨도 나쁘지 않아서..더 좋았던 한강 전망..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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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기는 침대에서 보이는 아차산..


10층이라서..블라인드에..사생활이 침해될수 있으니 블라인드를 꼭 내려주세요..일케 써있더라구요.




아..포스트를 쓰다보니..또 가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..ㅋ 침대가 넘 넓고 푹신해서 좋았는데..


욕실과 나머지는 2편에 계속….To Be Continue..